판소리를 부르는 소리꾼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‘원조 송가인’가수 유지나가 갱년기 증상을 걱정하며 을 찾았다.30년째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했지만, 갱년기 증상을 피할 수 없었다는 트로트 가수 유지나!과연 그녀의 남은 예상수명은 얼마일까?